이름 비공개 희망

어느 날인가 녹음된 저의 목소리를 듣고 '내가 아닌 나'를 느끼며 낯설고 왠지 자신감 없어 보이는 저를 발견하고

학원을 방문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.

저는 직업 특성상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말을 주고 받아야 하는 일이기에 대화나 발표 시

긴장하지 않고 좀 더 논리 있고, 조리 있게 말하고 싶었습니다.

스피치 3개월 과정을 통해 매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과

무엇보다도 매 수업마다 3번 이상 실전 스피치와 피드백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

마지막으로 스피치 커리큘럼에 최적화 된 전문 강사님께서

넘치는 열정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

특히나 '허나영 강사님'께 감사드리고 싶은 게 '업무 관련 원고 스피치'를 수업 종류 후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

싫은 내색 1도 없이 더 열정적으로 실전 피드백 해 주셔서 업무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이 기회를 빌려 정말 감사드립니다^^